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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오늘의 긍정
【임팩트】
✔ 자기소개서 ’팩트’보다 ‘임팩트’로 승부하라
– 조선경제 신문기사 중
♠ sk그룹 입사 면접에서 1차에서는 자기소개서만 봅다고 합니다.
‘팩트’보다 ‘임팩트’가 기사 제목입니다.
여러 가지 업무 경력을 나열하는 팩트 보다는
강력한 자기만의 임팩트 있는
한가지 내용이 더 눈에 뛴다는 것입니다.
기사에서는 자기소개서 쓸 때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줍니다.
뜬구름 잡기 멈춰라.
강한 제목을 뽑아라.
날 밝을 때 써라.
이것저것 다양하게 팩트가 늘어
이력서 한 줄 채울지는 몰라도
임팩트가 없으면
자기 정체성이 없다는 것입니다.
한 여대생의 자기소개서
첫 문장 제목이 이랬습니다.
“나는 퀴리 부인이 되고 싶습니다.”
이 학생은 면접을 보고 입사했다고 하는데
입사해서 별명이 “퀴리 부인”이 되었다고 합니다.
부족한 스펙이지만
자신의 목표를 선명하게 설정하고 실천하면
누구나 그 사람을 인정해 준다는 것입니다.
“나는 OO를 하고 싶은가?”
빨리 답이 않 나오면
스스로 매일 질문해 봐야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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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옛날 삼성건설 다닐 때
비 오면 기뻐했습니다.
하루를 편히 쉬었기 때문에...
지금 생각하면 정신없는
신입사원이었던 것 같습니다.
힘든 환경일수록
임팩트를 쌓을 수 있는 찬스로
만들어야겠습니다.
...오늘도 응원합니다....^_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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