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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야구의 신 "야신"이 하루를 마감하고 하는 일
    오늘의 긍정 2023. 7. 2. 07:00

    2002년 한국시리즈 당시
    김성근 감독의 LG를 이기고
    우승을 차지한
    삼성 김응용 감독을 보고
    이런 말을 했습니다.

    "야구의 신과 대결하는 것 같았다" 
     
    김성근 감독이 선수들에게
    보낸 메시지입니다.

       "잘 했을때 창밖을 보고
        못 했을때 거울을 보자"

    잘 했으면,
    같이 일하는 직원뿐만아니라

    업체관계자, 고객, 모든 분들 덕분이라고 하고~

    거울에 비친
    내 모습은 부족해보이지만
    끈기있게 해나간다면
    좋은 날이 올거라 확신합니다.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...오늘도 응원합니다....^_^;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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